창동중학교 3학년 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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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마다 수학학원을 바꾸러 다녔었는데, 이제는 과수원을 다닌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과수원에 오기 전 까지는 수학을 진지하게 바라보지 않았고, 이해없이 유형만 암기하는 등의 잘못된 공부 방법으로 문제를 풀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은행사거리에 있는 수많은 수학학원들 가운데 과수원을 찾게 되었고, 수업을 들어보니 여태껏 잘못된 줄 몰랐던 제 공부법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또한, 다른 학원들은 숙제를 내주고 다음 시간에 숙제로 내준 부분이 풀려있는지만 검사를 하고 넘어가는데 과수원 학생들은 숙제 부분을 풀고, 채점하고, 스스로 고쳐보고 모범답안과 자신의 풀이과정을 비교하고 테스트로 완벽하게 점검해서 숙제를 함에 있어서 질적인 부분을 확실히 잡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 내에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 잘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서 저 자신도 잘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덕분에 중학교 수학 80점대에서 100점으로 안정적이게 오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나본 어느 학원의 어떤 부분과 비교해도 과수원은 뒤처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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