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학생의 성적만을 생각하는 학원’
‘부모님보다 더 학생의 미래를 고민하는 학원’
‘원리원칙에 충실한 강의’
‘편안함에 타협하지 않는 학원’
이 말은 2002년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개원한 이래로 과수원 과학수학 전문학원이 지켜오고 있는 핵심 교육 이념입니다.
약 20여년의 긴 시간동안 우리는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과수원은 오직 학생들의 성적만을 생각하며 그들의 미래를 고민해 왔습니다. ‘적당히’가 통하지 않는 학교보다 더 ‘학교’ 같은 원리원칙을
따지는 학원으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우리는 오로지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성적만을 생각해왔고, 그 성적에 관한한 부모님 못지않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수강료가 아깝지 않게, 학생들이 학원에 투자한 시간이 값진 보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입시 정책이 바뀌었고 앞으로도 변화하겠지만 정도를 지키는 교육 원칙이 있었기에 우리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많은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단 한 해도 동일한 교재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기출문제와 일본과 미국의 교재를 연구해 수백여권의 자체교재를 만들어 변화하는
수능과 학교 내신문제를 예측하고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23년의 값진 성과가 있었기에 과수원이 '지금' 존재하고 있습니다.